Page 59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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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이 선려화 치유수행을 할때도 옆에서 선려화를 심어 드렸는데 환한 빛
과 황금색의 빛을 봤고 아버지가 같이 치유하는 수행을 하는 동안 온몸
이 시원해지면서 굉장히 편했다고 합니다. 행사 이후 집으로 갈때는 다리
도 절뚝거리지 않고 걸었으며 다음날 밥을 먹을때도 전혀 무리없이 먹게
되는 기적이 터졌습니다.
이후에도 아들 김○○도생이 계속 선려화를 심어주고 있고 7월에 입도
예정입니다.
전복사고 | 한○○(전주)
아버님이 경운기를 운전하면서 실수로 경운기가 전복되어 아버님 무릎
위를 덮쳤으나 다행히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신속히 도착하였고
사고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친 다리를 보니 긁힌 자국으로 반창
고를 붙힌 정도였습니다. 그 전날 한○○ 도생의 생일이라 자신보다는 부
모님께 인사올리고 치성을 올렸고, 아버지 건강하시라고 간지도 넣어 읽어
드렸고 다른 날 같으면 야단을 치셨을 텐데 그 날은 가만히 듣고 계셨다
고 합니다.
사고를 당하고 나서 집에 계실 때 아버지께서 한○○ 도생에게 고맙다
고 하셨다 합니다
숙면 | 김○○(정읍)
대상자 경인생 김○○(언니)를 6월 11일 동방신선학교에 인도하였습니
다. 머리에 선려화를 받을 때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고 이후 하루에 2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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