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9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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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어떻게 뻗어나갈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의 손에서 나온 그분들
            이 상제님 진리를 후천 5만 년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

            들의 어떤 현장에서 상제님 진리를 얼마나 알렸느냐에 따라 여러분들의 위

            격, 내 자신의 위격이 이제 결정이 된다는 그런 말씀을 해주고 계시고요.




                사람들 30명 단위까지 만들어 놓고 관리해야 한다.

              포교는 우리 도생들이 인생 최상의 로망으로 영적 대전쟁을 해야 되는

            것이다. 틈만 있으면 사람들 보통 30명 단위까지 만들어 놓고 관리하면서

            늘 순서를 바꿔놓고 해서 입도 3명에서 5명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이런
            말씀도 하셨는데.

              조금 전에 이제 현장 감각이 뛰어나신 김남운 포교 원장님께서도 지금

            이런 사례를 직접 보셨지 않습니까? 종도사님께서도 그대로 말씀하고 계
            세요. 늘 채워져 있는 30명 정도의 단위는 우리가 꾸준히 관리를 해 와야

            된다는 거예요. 만약 이 중에서도 이제 상제님 진리를 조금 더 장기적으로

            넘겼을 때는 새로운 또 30명을 채워놓고 해서 반드시 3명에서 5명 정도는
            내가 입도를 꼭 시키겠다. 이런 사람들이 눈에 딱 보여야 되지 않습니까?

            또 여러분들 중에도 이제 포교를 해보신 분들은 그런 감각이 있을 겁니다.
            그런 말씀을 아주 디테일하게 이렇게 해주시거든요.



                  포교라는  것은  새로운  문명의  조직을  짜는  것이다.  지금
                Organization 하는 건데 포교는 우리 도생들이 인생 최상의 로망

                으로 영적 대전쟁을 해야 되는 것이다.
                  틈만 있으면 사람들 보통 30명 단위까지 만들어놓고 관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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