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1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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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사례-부산 동래 김정순 포정, 가판 활동


              우리 부산 동래도장의 김정순 포정님이 스님 한 분을 입도시키셨어요.
            이제 부산에 작은 이제 육조사라는 곳인데 그 스님께서는 18년 전에 부산

            동래 전철역 앞에서 이제 가판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만나서 인
            연이 되어서 약 18년간 꾸준하게 이렇게 관리를 해오신 분인데요. 저희가

            이제 가판 활동도 지금 공유가 좀 중요하고, SNS 활동 그다음에 SMS 활동
            이런 내용들을 지금 오늘 잠깐 잠깐 설명을 좀 해 드릴게요. 그래서 동네

            도장의 천도식과 증산도 부산 지역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였으며 이제 신도

            들과의 어떤 친교 이런 것들이 또 좋았고요.



               개척(부산동래 권혁웅) | 부산동래 김정순

              올해 4월 28일 종도사님의 부산롯데호텔 선정화 빛꽃축제에 사찰총무
            를 맡고 있는 제자인 이동현님과 함께 참석을 하였으며, 종도사님께서 최

            근 영적으로 엄청 큰 변화를 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때가 다 되었다고

            느꼈으며 나도 천하사 일꾼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산동래도
            장 가족들과는 오랫동안 좋은 관계를 맺어왔으며, 모두 밝고 순수하시며

            자율적으로 도를 닦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세 번째 줄 보면 이제 종도사님께서 최근 영적으로 엄청 큰 변화를
            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때가 다 되었다고 느꼈으며 나도 천하사 일꾼

            으로 살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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