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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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온 찬란한 신의 날
129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130쪽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 주는 것이다.
신神의 광명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신의 빛’이 또 다시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로서 선언될
것입니다.
그다음에 129페이지하고 130페이지에 걸쳐서 가까이 다가온 찬란한
신의 날. 그러니까 케이시가 앞에는 엄청난 그 대변화 거의 다 죽을 것 같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럼 남들 죽을 때 다 죽는다는 얘기냐, 종말이란 말
이냐. 이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죽으니까 거의 종말적인 상황처럼 이렇게
보이는 거죠.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라 이것은 종말이 아니라 개벽이다.
대변혁이다. 변혁 이후에는 지금과 지금의 삶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른 그런
새로운 시대가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중요한 거죠. 그러니까 에드가 케이
시는 진정으로 알려주고 싶었던 말은 바로 이 말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이렇게 신
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 또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통해
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도 이 정도는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서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해라. 어떤 엄청난 그런 시대가 열린다. 그리고 그것은
신의 빛이 또 다른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로서 선언이 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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