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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론이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그가 누군가와 어떤 만남

을 가지게 되는데요...제가 최근에 발간한 ‘그대가 바로 우
주다’라는 책은 인도 시인이자 현자이며 그저 놀라운 한 인

간인, 타고르와 아인슈타인의 만남으로 시작됩니다.
그들은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합니다. 대화의 끝에서 아인

슈타인이 말하길, 내 종교는 당신과 다르며 내 종교는 과학
이라고 했습니다. 종교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과학에 대한

‘믿음’이 있음을 인정한 겁니다.

Not as the .....here’s the picture...beautiful picture. I
just came from Israel, by the way, where I saw the orig-

inal photographs of that meeting. You can show that
picture. And their meeting. And they had great con-
versations, great respect for each other, but they never
agreed with each other.

여기 사진이 있네요...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제가 막 이
스라엘에서 돌아왔는데요, 그곳에 이 역사적 만남의 원본

사진들을 보고 왔습니다. 이 사진 보여주셔도 괜찮아요.

이 역사적 만남. 둘은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고 깊은
대화를 나눴지만 결코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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