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선려화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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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바쁜 업무가 끝나면 조치를 해야지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
니다.
대구 선려화 행사에 불참 도생인 동생을 인도하고 인천 집으로 돌아오
는데 눈의 증세가 심해져서 깜빡거리면서 눈이 잘 안떠졌습니다. 장거리를
왼쪽 눈은 거의 감고 운전을 하면서 올라오면서 눈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걸 느끼고 당장 병원을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부산 행사에서 눈을 치료하신 감동적인 사례를 접하고서 이건 확신을
갖고 집중해서 하면 나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4차 태라천 선의부 수행을 하면서 시간이 35분 정도 흘렀을때 왼
쪽에서 검은 먹물이 계속 흘러내려왔고 탁기가 빠져나가는 걸 느꼈습니
다. 치유가 되는구나 하고 더 집중을 하였더니 눈에서 따뜻한 기운이 돌면
서 눈의 기운이 달라지는 걸 느꼈고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잘 보이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병원을 가지 않았는데도 시력에 이상이 없게 되었
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감사성금을 올렸습니다. 보은!
고통 완화
서울관악 신OO(49세, 남)
낭심쪽이 아파 수술까지 하였으나 차도가 없고 오랫동안 힘들게 생활
해 왔었는데 치유수행을 하여 몸이 좋아져서 필리핀에 3개월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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