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 - 선려화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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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결석 치유 | 의원도수 수행

             용인신갈 이OO(45세, 여)
              2년 전에 건강검진을 하면서 복부초음파를 했는데 그때 결석이 있다고

            판정이 났습니다. 이게 지금은 괜찮을 수 있는데 결석 위치에 따라서 통증

            이 생기니까 그때 병원을 가라고 하셨어요. 작년 1월 9일에 (동방신선학교)
            혹은 (태을주 집중) 수행을 하는데 하루에 3~5시간 정도 했습니다. 배 쪽

            이 자꾸 아프고 기분 나쁘게 콕콕 쑤시고 수행하면 또 괜찮아지고 그게

            반복되다가 그날은 집중수행 한지 13일째 되는 1월 22일이었습니다. 제
            가 이 날짜를 기억하는 이유가 수행을 하면서 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매

            일 기록을 간단히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배 속
            에 늘 아프던 곳에서 탁 튀는 스파크가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탁 하는

            순간 뭔가 깨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감적으로 ‘아 돌이 깨졌구

            나’ 내내 아프게 하던 결석이 깨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후로 아픈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올해 이번 달 4월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결석이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담당 원장님도 놀라셨습니다. 그 느
            낌이 맞았구나. 수행을 하면서 결석이 깨져서 몸 밖으로 나갔다는 걸 확실

            히 알게 되었습니다.





            옻 오름 치유 | 선려화

             평택합정 한OO(84세, 남)
              옻을 타는데. 식당에서 옻이 올라서 예전에는 약을 먹어도 한달 이상 걸

            려도 잘 치료가 안되었는데 선려화를 온 몸에 계속 심었더니 하루만에 낫
            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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