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선려화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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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배탈 치유 | 선려화

             대구죽전 채OO(54세, 여)
              아들이 평택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하루는 배탈이 나서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하여 선려화를 심어주었는데 바로 나았습니다. 저는 학교에

            서 근무하고 있어 항상 다리와 무릎이 아픈데 그때마다 선려화를 심으면
            많이 좋아집니다.





            관절 호전 | 선려화

             경주노서 손OO(64세, 여)
              평소에 관절염으로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대구 선려화 전수식에 참여하여 손목 관절이 호전되었습니다. 통증이 가시

            고 손목을 빙글빙글 돌릴 수 있을 정도로 나아졌습니다.





            시어머니 척추협착층 치유 | 선려화
             상주무양 전OO(57세, 여)

              평소 시어머니가 척추 협착증이 있고 무릎이 아파서 4.29 아침, 3O일 새
            벽 이틀간 시어머니 허리와 골반, 무릎에 선려화 심기 수행을 하였습니다.

            4.3O일 저녁에 시어머니께 전화해 보니 금요일까지 콕콕 찌르듯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가려 하였는데 토, 일요일은 아프지 않고 괜찮았다고 하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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