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선려화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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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타인 치유 | 선려화_기도 <완도도장 치병 사례>
완도 이OO(56세, 여), 김OO(68세, 여)
작년 11월경에 유방암 말기의 조카를 청수 모시고 기도를 드려서 치유
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1. 이OO: 울산에 거주하는 김OO 포감의 조카입니다. 작년 1O월 말경에
서울 삼성병원에서 유방암 말기로 온몸에 전이가 되어서 내일이면 죽는다
고 선고를 받고 마지막 인사라도 하라고 김OO 포감한테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김OO 포감이 전화를 받고서 청수를 모시고 간절한 기도를 하면서
선려화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수행을 하였는데 그 다음날 이OO 조카의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서 아직 죽을 때가 아니니 좀 더 있다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후에 암이 저절로 완쾌되면서 지금은 1달에 1번 병원에 방문하
여 검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조카는 현재 김OO 포감이 자기 목숨을 살
려 주었다고 굳게 믿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열심히 태을주를 읽고 있
고 좀 더 건강이 좋아지면 도장에 방문하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2. 김OO: 김OO 포감의 친오빠이고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김OO 포
감이 증산도 신앙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사이비에 빠졌다고 안좋
은 소리를 많이 하였는데 올 초부터 전립선이 안 좋아져서 2월 중순경에
소변으로 피가 배출되면서 전립선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OO 포감이 낫게 해줄 테니까 나으면 증산도 신앙하라고 하고 청수 모
시고 기도를 드렸는데 3일 후에 거의 완쾌되었다고 합니다. 친오빠는 아
직 긴가민가 하지만 예전처럼 반대는 못하고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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