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선려화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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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선려화 행사 참석 후 시키는 대로는 했어요. 내가 살아야 되니까요. 그

            런데 선려화 행사 참석 후 다음날 뇌졸중이 나아버렸어요. 놀라운 일입니
            다. 이곳(조화선 포럼)에 참석해서 간증을 할 줄 몰랐어요. 제가 기독교를

            다니는데 이런 간증은 안해 봤어요. 안면몰수하고 증언하고 있는 거예. 처
            음 선려화 행사를 갔을 때 (김OO 원장님)앞에서 부축도 해주셨어요. 기독

            교에도 수련원은 많아요. 그렇게 다녀도 병이 나아서 다닌 적은 없었고 간

            절하게 치유를 받은 적도 없어요.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나았습니다.

              뇌가 아픈 것은 다리, 팔 아픈 것과는 다릅니다. 머리가 아프니 너무 괴
            로웠습니다. 다 필요없다고 생각했어요. 죽기 전에 정리는 하고 죽어야지

            생각했는데 행사에 가서 선려화 받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뇌졸중이 정말 나

            아버렸어요. 강남도장에 4월 28일 찾아가는 동방신선학교에 참석하여 시
            키는 대로 하다가 오늘 세 번째인데 그때 이후로 개인 일을 많이 봤습니

            다. 아직까지 '나앗나? 정말인가? 다시 쓰러지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오늘 확신을 했어요. 확실히 나았구나라고. 아직 체험은 못하고 있지만
            (선려화를) ‘생각으로 꽂아라’라고 하셨는데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생각으

            로 꽂아봤어요. 눈뜨고도 해봤는데 굉장히 맑아졌어요. 심리치료사, 치유

            라는 단어도 익숙한데 내가 이렇게 좋아지니 어디다가 말하고 싶은데 오
            늘 이 자리에서 증언하게 되었네요. 이렇게 오늘 VIP 자리를 주셔서 감사

            드리고 제가 이렇게 건강할 때 많이 부려먹어주세요. 저 많이 써주세요. 감
            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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