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2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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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체험 | 김○○(구리)
김○○ 도생(여, 50세)은 2019년 11월에 입도한 분으로 남양주에서 미장
원을 영하시는 분인데 도장에서 집이 멀고(버스를 2번 이상 갈아타고 1시간 이
상 걸립니다) 남편의 신앙 반대가 심하여 도장 치성 참석을 거의 하지 못하
고 있었는데, 오늘(6월 18일) 오후 3시 동대문 도장에서 개최한 동방신선
학교 행사에서 광명체험을 하였습니다.
마고삼신할머니와 궁희 소희마마가 임어하셔서 머리위에 선려화 꽃을
내려 받고 그 꽃을 상단전으로 넣고 분화하기 위해 도공을 시작하는 순
간 환한 광명이 느껴지면서 선려화가 상단전으로 들어오는 광경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인 체험을 하였답니다. 동방신선학교의 선려화 전수 행사에 우
리 도생들 중 도장에 참석이 힘들거나 불참 도생들도 적극적으로 초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광명체험 | 이○○(서울)
오늘은 수행에 집중이 잘되었어요 초반부에는 푸른색 기운이 지속적으
로 맴돌다가 어느 순간인지 하얀 운무같은 느낌으로 하늘 전체로 감싸주
었습니다.
마지막 개벽주 주송할 때는 빛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이어서 자시 만
사지여의주 수행할때 선려화 심고 빛폭발 하는데 이미지로만 그렸던 빛폭
발이 갑자기 실제로 터졌습니다. 눈을 의심할정도로 팡!팡!팡 5~6번정도
폭발하면서 퍼져나갔어요. 감동!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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