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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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 이○○(태전)
              30 중반부터 방광이 예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긴장되거나 날이 추워지
            거나 하면 방광이 수축되는 듯하여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40대부

            터는 더 심해져서 화장실 가는 주기도 짧아졌고, 뇨의를 느끼는 순간 바

            로 화장실로 달려가지 않으면 안 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도훈 말씀
            이 길어진다거나 장시간의 행사, 영화시청, 고속도로 운전 등 늘 불안의 연

            속이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의원도수 수행이 시작되고 선려화 전수를
            받으면서 신장과 방광에 선려화를 많이 심었습니다. 빠른 효과는 아니었

            지만 어느 순간 보통 사람들 수준으로 돌아와 지금까지도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선려화를 전수해주신 대덕대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
            은!






            아토피, 생리통 | 서○○(태전)
              저는 중학교 2학때 아토피가 심하게 재발한 후 몸이 차게 바뀌었습니
            다. 그리고 대학교 들어가고 음식관리를 잘못하고 불규칙한 수면으로 면

            연력이 떨어지다보니 생리통이 생기고 안먹던 약까지 먹을 정도로 심해졌
            었습니다. 도장에서 함께 의원도수 수행을 꾸준히 참여하면서 어느 순간

            신기하게도 생리통이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 피곤할 때는 몇 시간 조금 통

            증만 있고 금방 없어집니다.
              태을천 선약부 수행을 할 때 아토피가 완쾌될 수 있도록 복사한 부를

            대장에 붙이고 수행했습니다. 수행을 마치고 바로 취침했고 자고 일어나

            니 얼굴과 목에 오돌토돌 울퉁불퉁 간지럽게 일어났습니다. 2~3일 뒤에
            는 언제 그랬냐는 듯 피부가 매끈하게 변해 있었습니다. 수행 약기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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