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3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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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현상 | 최○○(서울)
              20여년 이상 이명현상으로 힘들어했는데, 최근 선려화 집중수행으로 이
            명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직도 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더 정진하여 완전히

            치유토록 하겠습니다.





            고관절 통증 | 정○○(성남)
              4월 말 도장에서 상주하는데 아침에 고관절쪽 통증이 너무 심해 출근을

            못했습니다. 이에 병가를 내고 이틀 동안 선려화 무극선정화 분화합일 치

            유수행을 하면서 많이 호전되어 정상 출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어깨 통증 | 고○○(인천)
              오른쪽 왼쪽 어깨 회전근계 파열로 수술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다시 아파 왔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어깨 쪽이
            욱신거렸고 어깨가 빠지는 것 처럼 밑으로 쳐졌습니다. 또 힘을 아래에서

            위로 쓸때면 힘을 가할 수 없었으며 통증도 심했습니다. 어느 날부터 수
            행으로 고쳐보자 마음먹고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통증은 사라

            졌고 어깨가 빠지는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오십견 | 이○○(인천)

              오른쪽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매우 아팠습니다. 수행할 때도 아파서 등
            망치로 두드려가면서 수행을 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대로 빛판을 만들

            어 오른쪽 어깨를 보자기 형태로 싸고, 선려화를 꽂고 수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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