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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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다음날 일요일 도장에 가서 기도를 하고 10분 정도 집중해서 선려화를

            방광과 요도에 심고 빛폭발 수행과 빛판을 만들어 아랫배에 붙이고 도공
            을 했더니 쉽게 소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답답한 가슴 | 주○○(경주)
              나이가 90이 되었어도 자녀들의 경제적인 도움이 부족하고 여러 일들을
            겪으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선려화를 심었더니 뻥

            뚫리며 시원해졌습니다.





            잇몸과 혀의 상처 | 최○○(영천)
              잇몸과 혀에 상처가 나서 힘들었으며 선려화를 심어 많이 나았습니다.






            류마티스 자가면역질환 | 문○○(김해)
              오래전에 불치병이라고 하는 류마티스 자가면역질환에 걸려 집안에서조
            차 걷기가 불편할 정도로 힘든 투병 생활을 하다가 2년 6개월 전에 김해에

            서 장유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 심방을 통해 도방을 마련하

            고 근본신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했습니다.
              의원도수 수행이 시작되어 설득 끝에 11기에 지원하게 하여 수행 습관

            을 붙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명주공부 4기에 지원하면서 1차 100일 정성
            공부 때부터 하루에 3~4시간씩 때로는 철야 수행도 마다치 않고 꾸준하

            게 한 결과 최근 주치의로부터 몸 상태가 정상인에 가깝다는 판정을 받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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