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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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 데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묵은 습관을 떨쳐버리기였다고 하였습

            니다.
              3~4개월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니 이제는 서너 시간의 수행은 자연스럽

            게 이겨낼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집중적으로 온몸에 선려화를 심어
            자가 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천식 | 이○○(김해)
              고질병인 선천성 천식으로 평생을 고생해 왔습니다. 기침이 나오기 시작
            하면 숨이 끊어지고 창자가 꼬여 드는 듯한 통증으로 온몸에 땀이 흘러

            비에 흠뻑 젖어 녹초가 된 사람처럼 힘이 생활이었습니다. 이런 증상은 취

            침 중에도 느닷없이 발작적으로 일어나 늘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해 머
            리가 어지럽고 두통에 시달려 왔습니다.

              의원도수 3기에 지원하여 전국 도생님들의 여러 치병 체험을 알게 되면
            서 조급증이 생겨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그러던 중 4월 16일 종도사님 부

            산 순방군령 때 내려주신 ‘신의 한 수’ 도훈을 받들고 나서부터 돌발적으

            로 발생했던 기침이 부지중에 나오지 않기 시작하여 두 달이 지난 지금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무려 70년을 끌어안고 살아온 천식현상이 모두 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무좀 | 조○○(양산)
              무좀을 평생을 달고 살았다. 발톱이 항상 검은색이었다.

              선려화를 발톱 하나하나에 정성껏 심었다. 7일정도 지나 검은 발톱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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