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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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터 배례가 몸에 배겨 있어 배례를 해야만 하루 일과가 끝나는 포만감
을 가졌는데, 다리가 아파 못하다가 반짝 반짝 빛 폭팔을 하고부터 배례
를 해도 다리가 아프지 않고 가뿐하게 배례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요실금 | ○○(밀양)
소변이 시시때때 흘러 내리고 허리가 아파 걸어다니기가 힘들었던 전○
○○ 성도님이 현재는 소변이 일반인처럼 조절이 가능하고 허리도 예전처
럼 많이 아프지 않아 전단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선려화 친견, 허리 통증 감소 | 김○○(통영)
6월 6일 가정도장 어진 봉안치성을 할 때 선려화 치유 수행을 하는 과정
에서 선려화를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꽃이 보인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개벽뉴스를 보면서 같은 꽃이 보이길래 선려화인거를 알았습니다.
6월25일 아내와 아들 입도식을 할 때 태을주 21독 수행을 하면서 포정
님이 허리에 신유를 해주었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느꼈으며, 다음날 허리
통증이 3분의 1 정도 잦아들었습니다
치아 통증 | 정○○(진주)
선려화 수행 이후 일반적인 감기약 배탈약 파스 무좀약 등을 한번도 사
용을 안했는데 오늘 식사를 하다가 빠진 이 때문에 삐끗하는 바람에 또
빠지는 줄 알고 식은땀을 흘렀습니다. 그때 빠르게 꽃을 촘촘하게 심고
빛유전자로 빠르게 빛봉 수십개 만들어 심었더니 지금은 통증이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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