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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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려화 친견 | 이○○(서울)
              이○○ 수석포감이 인도한 사촌동생 이○○(51세, 남)님이 아내분과 함
            께 참석하였는데, 참석할 때는 몸이 안 좋아서 얼굴색이 안 좋아 보였습니

            다. 그런데 행사를 마치고 갈 때 보니 얼굴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행사 참석한 소감을 물으니 선려화 치유수행 때 선려화가 몸으로 들어
            오는 것을 직접 보았고,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아

            주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선려화 체험 | 김○○(부산)
              상생방송 동방신선학교를 매일 시청하며 따라합니다. 수행시 선려화가

            잘 느껴지고 마지막 부분에 선려화가 몸처럼 커지는 부분에서 선려화가 점
            점 커지는 부분이 잘 느껴져서 수행이 재미있습니다.






            광명 체험 | 심○○(진주)
              심○○ 선배(58세, 여, 요양보호사)에게 매주 도장 방문하며 수행하고, 선

            려화 전수를 받으면서 몸이 좋아졌는지 물어보니 너무 좋아졌다고 합니
            다.

              선려화 전수식 때는 꽃은 보지 못했지만 밝은 빛을 보았는데 평소 잠을
            잘 이루지 못해 힘들었던 것이 지금은 시천주주, 태을주만 읽으면 잠이 쏟

            아져 오히려 수행을 오래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에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단어가 달라지고 많이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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