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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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 신○○(태전)
현재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에게 자시수행시 선
려화 빛꽃을 심어주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진통소염제를 복용하여
도 통증 조절이 잘 안되어 고생하고 있었고 기간이 1년 정도 되면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고 우울감까지 찾아왔고 얼굴빛이 매우 안좋아서 선려화 치
유수행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김○○가 바로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선려화를 양쪽 고관절에 우선 집
중하여 심고 또한 몸 전체적으로도 선려화를 심고 치유 수행을 하였습니
다.
치유수행 후 일주일 정도 지나서 점심 약속을 하여 방문하였을 때 몸 상
태를 여쭤보니 최근 특별히 한 것이 없는데 갑자기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
였습니다.
그전에는 한두 시간 서서 강의하는 게 너무 힘들어 진통제를 2알을 먹어
도 강의 후 많이 힘들었다고 하였는데 1년 동안 먹었던 진통제를 처음으
로 먹지 않고 강의를 했는데도 괜찮았다고 하였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갑자기 통증이 사라진 게 너무 이상하고 신기하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들어 산책도 할 수 있게 됐고 맨손체조도 꾸준히 하고
있고 무엇보다 얼굴빛이 많이 밝아졌고 활기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
다.
건강 회복 | 김○○(계룡)
활동을 거의 못하는 90살 넘은 누나에게 선려화를 심어주었더니 휠체어
를 타고 바로 옆에 사는 동생을 방문할 정도로 좋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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