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선려화 체험 사례2
P. 33

하루에 1천 배례를 하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1천 배례를 뛰어 넘어 3천 배

            례까지도 할 정도로 완전하게 나은 상황은 아니지만, 선려화 “반짝반짝
            빛폭발” 수행을 통하여 많이 호전 되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 통증 | 송○○(서울)
              저는 ○○공무원입니다. “후배 동료가 일주일 전에 아파트 옥상에서 난
            간에 걸터앉은 여자애를 구할 때부터 근육이 긴장해서 그런지 결리며 지금

            목이 아프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낫게 해주겠다고 하고 주로 민원인들이 앉는 소파에 앉게

            한 후, 눈을 감고 그리고 연꽃을 연상하고 그 연꽃이 머리 정수리를 통해

            서 목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그 꽃이 작아지면서 2개, 4
            개, 8개식으로 작아지는 것을 연상하라고 했습니다.

              처음이니까 실수하면 안 된다,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나의
            만사지 여의주를 조금 더 크게 펼쳐서 그가 내 여의주 영향권에 들어오게

            했고 그러면서 내 여의주에 차 있는 기운을 그의 목의 통증 정도는 충분히

            나을 만큼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그에게 세포부터 양자 단위까지 꽃
            이 작아지면서 그 개체수는 늘어난다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표정을 보니 더 진지하게 임하기에 더 하고 싶으면 더 하고, 그만두고 싶

            으면 그만 두라고 하니 그 후배가 의외로 30초 넘게 더 했고 토끼 눈을
            하며 눈을 뜨더니 놀란 표정으로 손을 크게 벌리고 양손을 번갈아가며 팔

            을 훑어 내리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아~, 팔에서 열기가 (이렇게 전체로) 찌

            리리 (흐르더니) 하더니, 아~ 꽃이 연상이 너무 잘 돼, 진짜 아~” 하며 놀랍
            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가 그의 앉은 자리에서 단 몇 분도 되지 않아





                                                                         33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