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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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신고 행사를 진행했더니, 왼쪽 고관절이 너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앉기도 서기도 힘들어 의자에 의지하고 있다고 하소연하였습니다.
              저는 순간 선려화를 생각했고 선려화 사진을 보내 주고 위력이 대단하

            고 치료가 잘되니 한번 따라 해보기를 권했더니 기꺼이 응하였습니다.
              꽃에 대한 설명을 차분하게 해주고 멘트를 하면서 폭발을 시키며 시천

            주주, 태을주 주문 5분짜리 녹화한 것을 보내고 같이 10분간 읽었습니

            다.
              한 시간 후 연락이 왔습니다. 아픈 곳이 나아져서 출근한다고 하였습니

            다. 호칭도 사장님에서 선생님으로 바뀌어 불렀습니다.
              저는 꽃의 위력을 실감했고 깜짝 놀랐으며 용기를 내어 아픈 사람들을

            찾아 꽃을 심어 줘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후 2차례 선려화 꽃을

            심어 줬고 완전히 나아져서 좋아하였습니다.





            다리 통증 | 배○○(서울)
              배○○(56세, 여)는 평소 다리가 붓고 통증과 염증이 심해서 걷는 것도

            힘들어 시술도 했었는데, 그때 뿐이고 유통업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손
            목에는 늘 아대를 차고 일을 하곤 했습니다.

              먼 거리이긴 하지만 만나기가 좀 어려운 여건이라서 원격으로 선려화를

            심고 주문을 같이 틀어놓고 수행을 약 10분 가량 했습니다.
              그날은 묻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언니 기분이 이상해요~ 꽃을 또

            주세요.” 했습니다. 보내준 선려화 이미지를 본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같이 꽃을 심고 주문을 외웠습니다.
              전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꽃을 심어주곤 했는데, 통증도 완화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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