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 - 선려화 체험 사례2
P. 32

침샘암 | 박○○(태전)
              이○○, 여, 57살. 침샘암 환자인데 5월 25일경 선려화를 심어주었습니
            다. 6월 9일에 서울대 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암덩어리가 줄어들었다고 진

            단이 나와서 감사하다고 전화가 왔고 계속 수행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

            다.





            치질 | 최○○(공주)
              알고 지내는 지인이 평소 치질이 있었는데 수행중 항문 주위에 빨간 기

            운이 안으로 들어갔으며, 계속 수행하니 항문쪽에서 검은피가 흐르는 것
            을 보았는데 지인의 얼굴이 많이 밝아졌습니다.






            불면증, 건강 회복 | 손○○(제천)
              지인에게 매일 선려화 원격 치유를 하였습니다. 선려화 치유 수행을 하
            고 하루 지나서 선려화에 대한 느낌 등을 물어 보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

            면서 “그 동안 불면증으로서 30분 이상을 취침을 이루지를 못하였는데 7

            시간 정도를 잠을 잤다”라는 말을 하였을 때 선려화의 조화력에 대하여
            새삼 다시 한번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몸에 선려화를 옮겨 심어주는 치유수행을 해주면서 거주하는 집
            에 선려화를 복제하여 수백만 송이를 함께 집안의 기운을 맑히는 차원에

            서도 선려화 “반짝반짝 빛폭발” 수행을 병행하여 실시했습니다. 이 분은

            정성수행 차원에서도 현재 배례를 하고 있는데 허리 및 심장병으로 인하여




            32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