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신들이 있을까?
자연신이 있어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라.
(도전 4:62)
도전 말씀처럼 풀잎, 흙 바른 벽에도 신이 있어요. 우리가 눈으로 보는 모든 자연만
물에는 그 자연물을 관장하거나 수호하는 자연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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