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1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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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해야지만 폼메일이 보입니다. 대개 이런 것까지 확인하고 승인하는 운영
            자들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하면 살짝 묻히게 올리는 거죠. 그리고

            글을 이렇게 씁니다. 이 사진은 제 동생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제가 받아서

            마치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글을 쓰고 있는 겁니다. 스마트폼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이렇게 하면 공감과 댓글이 많이 달립니다. 여러분, 여기 보면 좋아요가
            183개 있고, 댓글도 쫙 나옵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보고 책을 신청하는 것

            이죠. 이렇게 해서 쭉 들어옵니다. 이건 농사 시골 관련 글이잖아요. 그러

            면 이런 글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맛집이면 맛집 글을 써야 하고, 등산
            관련 글도 써야 합니다.

              다시 여행과 등산 그룹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캠핑 관련 글도 올려야 합

            니다. 여기서 제가 쓴 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가 쓴 글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다양한 사진이 있습니다. 남의 거라도 사

            진을 찍어서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쫙 올립니다.
              글을 쓸 때는 신경 써야 합니다. 아무나 막 이렇게 하면 시장을 다 버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어떻게 되겠습니까? 빨리라도 일이 이루어

            지려면 이렇게라도 해갖고 좋은 사람들을 빨리 추려내는게 좋습니다. 그다

            음에 요즘 블로그나 이런 데서도 책 신청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요. 그러면
            유목을 해야 합니다. 어차피 농경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가끔씩은 수

            렵도 하고 이걸 겸용해서 해보라고 말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어떻게 들어왔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제 메일로 구글 폼
            메일에 들어가 있습니다. 구글 폼메일을 깔아놓으셔야 합니다. 핸드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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