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0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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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윤정림님은 이번에 강정임 도생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활동하면
            서 데려오신 분인데요. 불교 신앙을 하시면서 증산도 진리에 관심이 있는

            데, 아직은 장기적인 정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종도사님 빛꽃 수행 행사 때 강정임 도생님이 상생관으로 인도하
            신 분들입니다. 강정임 도생님은 막판에 나타나서 너무 열심히 해요. 저도

            정신이 없을 정도입니다. 너무 좋은 소식이고, 이 열정이 도장에 큰 기운을

            전해주면서 전국적으로 큰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비소誹笑를 비수匕首로 쓰자

              결국은 가판대 활동을 하든 인터넷 활동을 하든 우리는 욕을 많이 먹습

            니다. 어떨 때는 대놓고 욕을 듣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욕을 해도 괜찮습
            니다. 우리가 그 비소誹笑를 비수匕首로 쓰면 되거든요. 남의 조소嘲笑를

            조수潮水로 쓰면 되거든요. 정말 물찬 제비가 돼서 세상을 살리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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