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3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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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의 모든 방송국과 종교단체에서는 유튜브를 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이고, 요즘은 케이블 방송 시청률보다 유튜브 시청률이 압도적으로 높

            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TV를 안 보고 유튜브를 더 본다는 뜻이

            죠.


               거듭된 실패의 인터넷 포교

              저는 15살에 입도를 해서 그때부터 지금 41살인 지금까지 인터넷 포교
            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근데 제가 세이클럽도 해보고 다음 카페도 운

            영해보고 했는데 전부 실패했습니다. 인터넷 포교가 잘 안 되더라고요. 그

            래서 오히려 입도는 인맥 포교가 잘 되는 겁니다. 항상 했는데 그래서 15살
            때부터 25살 살 때까지 10년 동안 입도 딱 한 명씩 했어요. 한 명. 그런데

            한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가장 많이 살리는 방법은 인터넷 포교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람을 많이 살리는 방법은 인터넷 포교밖에 없다는 확

            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신앙 역사상 가장 간절한 기도를 제가 25살 때
            처음으로 하기 시작합니다. 제발 저보다 신앙 잘할 수 있는 사람 한 명만

            붙여주십시오. 그렇게 제가 기도를 했거든요. 도전 7편 47장을 보면 이런

            말씀하시죠.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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