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8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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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아 보이죠? 모두들 듣고 나서 굉장히 좋은 분위기로 강의가

            끝났고, 끝날 때까지 매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직적인 지인 포교에

            서는 일선에서 뛰는 사람들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세미나를 할 때 세종 도

            방이라고 하는데, 세종에는 아직 도장이 없습니다.
              세종 도방에는 도안 도장 분들, 대덕 도장분들, 타도장 분들도 같이 있어

            요. 세종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한 30~40분이 단톡방에 있는데, 이종숙 재
            무수호사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2명 정도 인도를 했는데, 도방으로 누가 인

            도를 한다고 할 때는 오셔서 청소를 해 주시고요. 세미나 할 때는 제일 먼저

            필요한 물품 챙겨주시고요. 이선아 포감님은 디자이너로서 재능 기부를 해
            서 초대장 같은 것을 항상 만들어 주고요. 김규환 성도님은 시간 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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