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5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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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야 되겠다. 그때 가면 살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지축 이동을 할 때
            지축 이동할 때는 지구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을 살리러 갈 수가 없어요. 가다가 다 우리 일꾼들도 희생을 당하니까.

            그래서 그때는 전 세계에 안전지대에 여기에서 대기를 하고 있어라 이제
            그런 명령이 하달이 되겠죠. 이렇게 물 가까이 있는 데는 일단은 해당이 안

            될 거 아닙니까? 그때는 그런 게 있고.
              그다음에 중간쯤에 보면 지구 내부의 폭발은 바다 표면에 새로운 육지를

            솟아나게 할 것이다. 그러니까 새로운 육지가 솟아오르면서도 엄청난 쓰나

            미가 발생을 하고 기존에 있던 대륙이 침몰하면서도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
            을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지구는 본래의 공전 궤도를 이탈하여 요동을 칠 것이다. 이제 정

            원 궤도로 이렇게 태양계 우리 지금 지구를 비롯해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도 다 기울어져 있잖아요. 이것이 일시의 선언 이제 그렇게 바뀐다. 그러니

            까 새로 솟아나는 거야.
              우리가 걱정할 거 없지만 물론 물을 걱정해야 되겠지만 기존에 있던 저

            기는 이렇게 우리가 안전지대에 피하고 그때 사람들이 죽을 거잖아요. 많
            이 이렇게. 방안떨이가 동네떨이가 되고 동네떨이가 천하떨이가 된다. 그

            러면 이제 뭐 송장 썩는 냄새가 산처럼 진동하니까 그때는 우리 일꾼들이

            죽은 사람들을 전부 한 곳으로 이렇게 모아놓겠죠. 모아놓잖아요. 이제 모
            아놓으면 시체를 일정한 곳에 이제 모아놓으면 그게 지축이 서고 이렇게

            쫙 갈라질 때 이게 바닷속으로 그냥 이렇게 수장이 되는 거죠. 우리가 소나

            저기 닭 이런 저기처럼 이렇게 자루에다 넣어갖고서 그렇게 할 순 없잖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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