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 - 포교 실무 교육
P. 39

내가 지난 16년 동안 예언가로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미래의 사건들
            을 정확히 어느 시간대에 일어난다고 얘기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내가 예

            언한 바로 그 시간대에 발생하지 않는 사건들은 예언한 시간대보다 빨리

            혹은 늦게 일어나는 등 결국에는 모두 발생을 한다. 이거 갖고 시비할 거에
            대비해서 원래 이제 이렇게 모든 예언이라는 게 이렇게 100% 그 내용이 딱

            들어맞게끔 다 되는 건 아니니까. 이분도 그렇고 그걸 지도하는 영적으로
            이제 지도해 주는 영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100%를 다 할 수는 없다. 이런

            내용을 우리가 잘 설득을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



               5. 불가사의 현상 전문가, 찰스 버리츠


              155쪽  찰스 버리츠Charles Berlitz(1914~2003)는 특수한 영능력을
                       지녔던 예지자는 아니다.
                      예일대 문학, 언어학부를 졸업한 후, 32개 언어에 능통한 지구촌
                       최고의 어학 실력으로 고대 언어, 고고학, 선사학先史學을 깊이
                       연구
                      1981년에 저술한 『죽음의 날Dooms Day 1999.A.D』은 전 세
                       계의 여러 지역에서 유래한,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다양한 예언들
                       을 소개



              이분은 특수한 영능력자는 아닌데 이렇게 32개국 언어에 능통하고 언어

            학, 고고학, 선사학 등을 여러 개를 연구를 해서 1982년에 죽음의 날이라
            고 하는 책을 저술을 해서 거기에 이제 상당히 여러 개의 내용들을 합해 놨

            습니다.






                                                                        39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