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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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쪽 현재의 세계, 즉 제4 세계의 종말은 이미 시작되었다.(『죽음의
날』, 44~45쪽)
물질 세계의 문제들은 전 세계를 일가一家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다가올 미
래의 다섯 번째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 세상
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나라, 소수 인종 중의 겸손한 민족에
의해 건설될 것이다.(『Book of The Hopi』, 334쪽)
그런데 현재 세계는 즉 제4세계의 종말은 이미 시작이 되었다. 물질세계
의 모든 문제들은 전 세계를 일가로 묶어주는 세계일가죠. 절대자의 권능
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서 해결될 것이다. 상제님 진리의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가올 다섯 번째 미래의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새 세
상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 작은 나라, 소수 인종 중에 겸손한 민족에 의해서
건설될 것이다. 이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분들은, 그게 바로 우리 상제
님 진리를 가리키는 거죠.
불과 홍수로 주기적인 파괴를 당하는 지구
158 헤라클레이데스(BCE 390~BCE 312)도 선인 플라톤의 아틀란
159쪽 티스 침몰설의 영향을 받아 세계가 종말적인 파멸을 입었을 때로
부터 헤아려 1만8백 년이 지나면 또 다시 파멸이 찾아든다고 계산
하였다. …아틀란티스가 가라앉았다고 플라톤이 쓴 연대(당시로
부터 9천 년 전)로부터 계산한다면, 다음번의 대파멸이 일어나는
시기는 ‘제2 천년기의 끝 무렵’에 매우 가까운 연대가 된다. (『죽
음의 날』, 43~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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