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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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에 불과 홍수로 주기적인 파괴를 당하는 지구.
이 고대 그리스의 우주관이 지구는 불과 홍수에 의해서 주기적인 파괴를
당한다. 그게 플라톤 때부터 나온 얘기인데 이 플라톤의 제자가 헤라클레
이토스거든요. 이분도 플라톤의 영향을 받아서 세계가 종말적인 파멸을 입
은 때로부터, 아틀란티스 대륙이 침몰한 때부터 헤아려 갖고 10,800년이
지나면 또 다른 파멸이 잦아든다.
근데 아틀란티스 대륙이 가라앉은 게 플라톤 당시로부터 9천 년 전이니
까 이제 이것을 그 침몰한 기간으로부터 미래를 계산을 하면은 약 2천년 이
제 지금 시기가 되는 거죠. 지금 시기가.
10,800년 단위로 큰 대륙이 가라앉는다. 어디서 이렇게 기억이 떠오르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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