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1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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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쪽  ‘유령사냥’은 북유럽의 전설이다. 유령사냥꾼이 나타나면 전쟁이
                       나 전염병 같은 재앙이 일어나고, 사냥꾼을 본 사람은 죽는다고 한
                       다


              이렇게 유령 사냥꾼이 나타나면은 이렇게 전쟁이나 전염병 같은 것이 일

            어나고 유령 사냥꾼을 본 사람은 죽는다. 우리가 뭐 괴질 신장이 사람을 잡

            아가는 모습을 비슷하게 형상을 한 것 같아요.



              177쪽  이 사건 후에도 여전히 2~3명의 통치자가 함께하는 것을 본다면
                       그것은 기적일 것이다. 이제 이렇게 큰 환란이 있은 다음에 청화명
                       려한 세상이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희망이 가득 찬 좋은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

                      여름이 짧아지고 여름과 가을이 구분이 되지 않을 것이다.


              사계절이 이제 항상 봄과 같은 그런 시대가 열린다. 그런 말씀입니다.



               9. 미타르 타라빅의 예언


              178쪽  세르비아의 작은 마을 크렘나의 가난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
                       빅Mitar Tarabich(1829~1899)은 문맹이었지만 미래를 내다보
                       는 능력이 있었다.
                      그는, 어느 날 같은 마을의 자하리에 자하리크 신부를 찾아가 자신
                       이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부는 그의 예언을 받아 기록
                       했다.
                     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나치 등장, TV 발명, 석유 발
                       굴 등을 예언했는데 예언의 정확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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