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9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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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20~30년이 지나면 또 하나의 더 큰 전쟁이 발생
을 하고 모든 나라가 참여할 거고 이제 군인 아닌 사람들도 많이 죽을 거고
많은 도시가 파괴가 될 것이다.
마지막 전쟁과 유령사냥
2차 세계대전 후에 사람들은 평화가 정착되었다고 생각할 것이
다. 그러나 그것은 두 전쟁 사이의 기간일 뿐이다.
두 번째 세계 대전 후에는 모든 것을 결정할 세 번째 동란動亂이
일어날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무기가 등장할 것이다. 이전의 모
든 전쟁에서 죽은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이 하루 만에 죽을 것이다
2차 세계대전 후에 사람들은 평화가 정착되었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금
처럼. 그러나 그것은 두 전쟁 사이의 기간일 뿐이다. 총각판과 상씨름 사이
의 기간이죠. 두 번째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 모든 것을 결정할 세 번째 동란
이 일어날 것이다.
상씨름. 새로운 무기가 등장할 것이며 이후에 모든 전쟁에서 죽은 사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하루 만에 죽을 것이다.
거대한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지구상의 국가들이 두 눈을 크게 뜨
고 이 재앙에 빠져들 것이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할 것이고, 아는 사람들은 침묵할 것이다
모든 것이 전과 달라질 것이고, 지구상의 많은 곳이 큰 묘지가 될
것이다. 세 번째 큰 전쟁은 많은 나라의 종말이 될 것이다.
거대한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두 눈을 뜨고 두 눈을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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