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존 生存하기 위해 수행 修行을 해야 하고 살아남기 위해 도통 道通을 해야 하는 때입니다. 개벽의 상황을 스스로 알 수 있을 정도로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래서 동방신선학교에서 다함께 생존을 위한 도통수행을 생활화 하자는 것입니다.” (광주 선려화 전수 말씀 중에서) 26 동방신선학교 2023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