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2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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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미래를 보는 사람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보어인입니다. 이분도 정규 학교는 20일 동안 다녔다고 그래요. 그래서 딸들
의 도움으로 이렇게 내용을 기록을 했고 나중에 편집돼서 책으로 나왔는데.
세상은 불타고 있었고 회색과 붉은 황소는 싸우고 있었다.
어둠이 세계를 덮치는 것을 자주 보았다. 많은 나라들이 그 어둠에
폐허가 되었다. 전쟁은 수백만 명을 파멸시킬 것이다. 그러나 결
국 전쟁 뒤에는 상복이 전 세계를 뒤덮는 것을 본다. 모든 나라가
탄식하고 기도할 것이다.
죽음의 낫이 수백만 명을 베어 넘어뜨리는 것을 본다.
그것은 끔찍한 질병인데, 전쟁에서 죽은 것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
일 것이다.
전쟁은 수백만 명을 파멸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전쟁 뒤에는 상복이 죽
은 사람들 죽으니까 상복을 입겠죠. 상복이 전 세계를 뒤덮는 것을 봅니다.
모든 나라가 탄식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죽음의 낫이 수백만 명을 베어서
넘어뜨리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끔찍한 질병인데 전쟁에서 죽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입니다. 이 이거는 전쟁 다음에 우리가 괴병
으로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그대로 얘기를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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