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 -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실체다
P. 21

아누스가 죽고 네르바가 황제가 된 해)에 밧모스에서 풀려나 이후 에페수스로 가

                     서 요한서신(요한1~3서)을 쓰고 트라야누스 황제 제위 초에 사망했다고 한다.




                     2) 요한계시록의 구성 (총 22장으로 구성)




                                 <교회에서 애매한 비유나 상징으로만 바라보는 요한계시록>

                                 1. 일곱 교회에 보낸 일곱 편지                         (1~3장)
                                 2. 일곱 인                                    (4~6장)
                                 3. 일곱 나팔                                   (7~9장)
                                 4. 일곱 표적                                   (10~13장)

                                 5. 일곱 재앙                                   (14~16장)
                                 6. 일곱의 최후 심판                               (17~19장)
                                 7. 일곱가지 새로운 것                              (20~22장)







                     세 벌개벽과 무극제, 태극제, 황극제를 뜻하는 실제 요한계시록


                     1~3장      1장에는 요한이 이 묵시록을 어떻게 쓰게 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2~3장에 걸쳐서는 태극제께서 요한을 시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내용이 실려있다.


                     4~7장     요한이  상제님  성음의  명령에  따라  태라천궁의  작은  방에  들어올려
                               져 앞으로의 일들을 가르침 받는 내용이다. 어린 양(황극제)께서 보좌

                               에 앉은 이(태극제)에게서 봉인된 두루마리를 받아 그 일곱 봉인 중 여

                               섯봉인까지 차례로 뜯으시며 개벽실제상황 브리핑을 하는 모습이다.
                               세 벌 개벽과 의통집행의 대략적인 시나리오가 묘사되어 있다. 일곱째

                               봉인을 뜯기 전,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 온 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




                                                                                   1부 요한계시록이란  21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