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실체다
P. 22
마에 인을 친다.
8~10장 마지막 일곱째 봉인을 떼니 일곱 천사가 일곱나팔을 분다. 실제 병란 개
벽이 일어나기 전에 문명개벽의 전조 현상을 기록하였다. 일곱 번째 천
사가 나팔을 불 때가 개벽의 시작인데 그 전까지 다섯 달 동안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않으시되 벌을 내리시는 모습과 마병대와 사
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마지막 전
쟁을 준비하는 자들로 여겨진다.
11~14장 신도세계에서 개벽을 예비하시는 태극제와 황극제의 모습과 괴질 발생
시 의통집행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음
15~16장 마지막 일곱 대접에 담긴 일곱 재앙 : 본격적인 개벽 실제상황을 묘사한
구절로써 시두 발생과 상씨름 발발, 지축정립이 묘사되어 있다.
19장 새 예루살렘(후천의 수도) 완성과 지상의 임금(황극제)의 만국통치에
관하여 묘사되어 있다.
20~22장 마지막으로 백보좌에 임어해 계신 무극제 상제님께서 우주 가을의 신
천지를 여시며 생명책으로 심판하시는 모습과 새 예루살렘이 완성되어
황극제께서 만국을 치료하는 모습으로 끝을 맺는다.
22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실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