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3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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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안 닦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싸” 이러면서 아들에게 확신
에 찬 목소리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거 엄마의 정성이다. 아들아~ 엄마 이마에 선려화가 들어있거든. 내
가 선려화를 여러 날을 너에게 심었다. 네가 수술을 안하고 그렇게라도 해
서 나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내가 열심히 했는데 내 예감에도 네가
나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들더라. 네가 눈물이 안나오고 나았다니까 내가
아싸! 소리가 안 나오겠나 아들아. 네가 천리에 가 있더라도 내가 빛으로
쏴 주면 네 병이 낫는 거야! 조화로 치유하는 수행법이 나왔어.”
그러니까 아들이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듣고 있더군요. 옛날에는 그런
얘기를 하면 어림 턱도 없는 소리 한다고 듣지도 않았습니다. 아들한테 나
았다는 그 소리 듣고 나니까 너무 감동을 받아서 울컥하고 눈물이 날 것
같았습니다. 그동안 맨날 수행을 해도 이래서 안 된다, 저래서 못한다 투
덜대고만 있었는데 이번 선려화 치유 체험으로 큰 은혜를 받아 감사를 드
리고 앞으로는 확신을 갖고 의원도수 수행을 하고 또 선려화를 자신있게
소개하겠습니다.
뇌졸중 | ○○0(수원)
김○○ 도생이 6개월 전에 뇌졸중 증세로 병원에 계속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다행히 호전되어 퇴원하여 집에 있던 가운데 다시 가정사에 신경쓰면
서 다시 병원을 입원해야 할 정도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도장에서 상
생신유 차원에서 저녁 10시 30분부터 11시 사이에 선려화 심어주기를 하
고 있는데 선려화 치유수행을 시작한 바로 다음날 병원에서 퇴원하여 자
동차로 운전할 정도로 좋아졌다고 하였으나 당분간 조심하고 자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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