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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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골절 | 이○○(대구)
84살인 친정엄마가 갑자기 넘어져 왼쪽 팔에 금이 가서 통깁스를 하였습
니다. 병원을 다니는 중에 저는 직장생활로 인해 시골에 갈 수 없는 여건이
라 자시 수행할 때 옆에 엄마가 계신다 생각하고, 왼쪽팔에 집중적으로 선
려화를 심고 간절히 기도하고 수행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5~6개월
진단이 나왔는데, 2개월도 안되어서 거의 완치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연
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에 놀라워했습니다.
불면증 | 편○○(대구)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지인(70세 여자)에게 선려화를 상단에 심어주고 빛
폭팔 수행을 같이 하고, 꾸준히 하도록 했더니 몸이 편안해지고 잠을 잘
잔다고 합니다.
장염 | 김○○(대구)
딸이 날씨가 무더워지니 학교 앞에서 얼음 음료를 먹고나서 배탈(장염)
이 나서 설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컨디션도 가라앉고 늦은 저녁이라 병
원에도 못가고 계속 선려화를 심어주는 방법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이도 선려화를 집중해서 심으라고 하고 뉘여서 배에다 집중해서 선려
화를 심으면서 주문을 읽었습니다. 곤히 잠들어서 저도 조금 맘편히 잠을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병원에 일찍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눈을 떴는데 아
이가 아침에 너무 말짱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학교도 갈 수 있어
서 정말 맘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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