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선려화 체험 사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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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진정이 좀 되었다며 응급실에 안 가도 된다고 하면서 침대에 가서 누웠
습니다.
내가 당신 온몸에 선려화를 심어주었다고 하니 아무런 대꾸가 없었습니
다.(평소에는 믿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봄) 저는 자시 수행을 끝내고 잠
자러 가서 배가 계속 아프냐고 물어보니 거의 안 아프다고 하여 배 위에
손을 올려 선려화를 배에 집중적으로 심어주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저의 아내는 내가 수행하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잠을 푹 자는 것을 원
하며 건강을 해칠까봐 수행하는 것을 못 마땅히 여깁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일 나가기 전에 아내에게 배가 아프지 않으냐 물
어보니 아프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딸이 갑상선 골절(혹이 생김)로 인하여 태라천 선의궁 수행시 신선님
이 내려오셔서 저의 딸의 갑상선의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빛 칼로 혹 부분
을 잘라내는 것을 보고 놀랐는데, 오늘 저의 아내가 갑작스러운 배 아픔
에 선려화로 치유가 바로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의원도수 수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장투석 | 김○○(영주)
기축생 박○○(74세) 여성 식당 운영하시는 주부인데 신장투석을 3-4년
째 하고 있는 대상자입니다. 자주 신장투석을 하니까 딸이 방광을 하나
떼서 주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환자인 어머니 박경래씨가 거절하여서 병원
에서 신장 투석을 한다고 합니다. 책임자인 김○○ 태을랑이 신장 주위에
선려화 꽃을 심어줬습니다. 치유과정에서 뒷 목 주위가 너무 막혀서 기혈
순환이 안 돼고 있었습니다. 40분 정도 시천주주와 태을주 주문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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