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5 - 조상님의 큰은혜와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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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들은 일년도 백년 같을 것이다. 인간의 인내력이 그렇
다. 신명들은 5만년을 기다리면서 개벽을 준비하는데, 너
희는 5년도 길다 하는구나.
용기를 좀 더 내라. 기다림은 항상 열매를 가져 온다.
기다려라. 사람을 기다리고, 개벽을 기다리고, 상제님을
기다리거라. 때가 다 되어간다.
조상과 자손이 함께 도통한다 (2017. 8. 28.)
우리도 상제님에 대해 다 알지는 못한다. 네가 도통할
때 우리도 같이 도통한다. 조상과 자손이 함께 도통하는
것이다. 상제님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업한 결과 도통을
받는 거니까 네가 한만큼, 우리가 한만큼 합산해서 도통
을 받는다.
마음의 큰 틀을 세워라
네가 싫어하면 우리도 움직일 수 없다. 네가 꼭 마음을
열어야 우리가 너의 마음에 의지해서 활동을 한다. 네 마
음에 경계가 없어야 우리 활동에 경계가 없게 된다.
마음에 드나드는 모든 생각들이 신교(神敎)의 자취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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