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6 - 조상님의 큰은혜와 가르침

세상의 기운을 읽어라. 마음의 큰 틀을 세워라. 그게 핵

심이다. 다가오는 모든 것에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 기운
을 받는다.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당황하

지 말아라. 우리가 너를 지켜준다.

무당(巫黨) 도수가 천지일월과 하나 되는 도수다. 너희
들이 신명의 도움을 받지 않고 어찌 천지와 하나될 수 있

을까. 한탄스럽다. 이런 너희들을 데리고 우리가 일을 해
야 하니. 옛날 사람들은 어떤 신교든 공경스럽게 받들었

다. 너희들이 상제님 진리를 공부했다 하나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

개안과 포교 (2017. 11. 17.)

개안하여 신명을 보게 되면 증산도 포교의 분기점이
된다.

사부님 상씨름 군령 말씀에 대해 (2018. 8. 28.)

이제 곧 쓸려 나가는 게 안타까워서 사부님이 저렇게
부르짖으시며 말씀하신다. 한 사람이라도 더 건지시려

고.
신도가 대발하면 어중간하게 신앙한 사람들이 청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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