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47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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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거나 상생방송 시청자를 만날 때도 있습니다. “상생방송 자주 본다.”,
“나는 한두 번 본다.”, 아니면 “나는 매일 본다.” 이렇게 다양하게 자신의
정보를 그대로 알려주거든요. 거기에 맞게 책을 전달하면 될 것 같아요.
1. 대상자의 관심사에 적합한 책 선정하기
저는 상생방송을 많이 보시는 시청자일 경우에는 정열의 빨간색인 『한
민족과 증산도』 책을 줍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나 시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
은 『다이제스트 개벽』 책을 전하거든요. 어떤 책을 전해주는가도 중요한
거예요. 가장 그 사람한테 적합한 책을 전해야 상대방의 수용률이 높아집
니다.
2. 친근하게 다가가기
2. 대상자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진다.
수렴 통화시 이미 친밀감이 형성 되어있어 지인처럼 자연럽게 통화하
기 좋다.
3. 대상자의 관심사에 맞게 현장에서 다양한 진리서적을 주면서 중요핵심
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대상자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친밀한 관계를 이룰 수 있
다. 현장에서 만나면 눈을 마주치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분명히 통
용되겠죠. 상대방이 당기는 것도 있겠지만 저도 더 강렬하게 당기니까요.
그래서 이후에 지인들처럼 전화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어요.
그런데 만약 자신의 기억 속에 굉장히 오래 남는 분이 있다면 혼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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