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6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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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절당하는 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거절당할 때마다 내가 어떻게 된다.
내가 강해진다. 내가 성숙한다. 그다음에 ‘내가 자비를 베풀어준다’라는
마음으로 거절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척 포교 실전 - 방문
1. 상생방송 모르는 경우
2. 상생방송 시청자
3. 기존 종교가 있는 경우
그리고 개척 포교의 실전 첫 번째 방문인데요.
상가 개척할 때 가장 두려운 것이 뭐냐 하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게 가장
힘들어요.
근데 이렇게 생각을 바꾸셔야 돼요. ‘내가 이 문을 열고 상제님 진리를
전하면 이 사람이 살 수도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과감하게 문 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냥 ‘안녕하세요 상생방송에서 나왔습니다’라고 하면 세상 사
람들은 바빠요. 관심 없어요. 됐어요. 나가세요.
그렇게 거절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 저희는 자비를 베푸는 마음으로 그
냥 전하면 됩니다.
근데 가끔 이렇게 전단지를 전달하고, 상생방송 홍보지를 전달하다 보면
간혹가다가 관심 있는 분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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