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7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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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포교 실전 방문 - 상생방송 모르는 경우
그런 경우가 세 가지가 있는데요. 상생방송 모르는데 관심 가지는 경우.
그러니까 이때까지 우리가 상생방송 시청자를 잘 따담아 가지고 입도를 많
이 시키잖아요. 근데 대전 지역에 활동을 하거나 해봐도 상생방송 모르는
사람들이 대전에도 꽤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전해야 되는 것이 거든요.
그러니까 상생방송 모르는 분들에게는 상생방송을 볼 수 있도록 씨를 뿌
리는 거예요. 진리의 씨를. 그러니까 만약에 나하고 인연이 안 돼서 수렴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지인, 친척, 가판대, 가족, 사람에게 물어볼 수가
있어요.
‘나 오늘 상생방송이라고 홍보지를 받았는데 그게 뭐야?’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다는 거죠. 그렇게 음덕을 쌓는다라고 생각하시고 상생방송 모르는
경우에는 상생방송을 소개해 주세요.
상생방송에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선정화 치유 수
행 행사를 매일 하고 있잖아요. 환단고기 북 콘서트, 세계의 성, 한국의 성
씨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이런 것도 소개해 드리고.
뭐예요? 그런 게 있어요? 라고 물어보면 직접 TV를 틀어드려도 되고, 직
접 설명하셔도 됩니다.
개척 포교 실전 방문 - 상생방송 시청자
그다음에 정말로 간혹가다가 상생방송을 보셨다는 분들을 만나는 경우
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걸 보시는지 물어보셔야 돼요. 그러면 그 어떤
프로그램을 본다 하시면 그 소책자를 전달하고 명함을 반드시 받으셔야 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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