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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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은 이렇게 1909년 갑자기 이렇게 실신을 했어요. 그러고서 이제 일어나
자마자 이런 얘기를 했는데 “오 ~ 얼마나 무서운 광경인가 나 자신일 수도
있고 교황 자신일 수도 있고 나의 후계자 교황일 수도 있지만 그는 로마 법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바티칸을 떠날 때 사제들의 시체를 밟아 넘으면서
걷지 않으면 안 되었다.” 자기들 밑에 있는 사제들의 시체를 밟고 넘어간다
는 게 이렇게 카톨릭권의 종말을 암시를 하지 않습니까?
여기 책에는 요까지만 나와 있는데 또 이제 다른 내용에 보면 그리고 이
제 이 내용은 절대 내가 죽을 때까지 얘기하지 마라. 그러고 나서 죽기 얼마
전에 두 번째 이렇게 또 뭘 봤어요.
교황은 방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죽을 때까지 그 예언을 비
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죽기 얼마 전에 두 번째 환시를 보았다.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후임자가 형제들의 시신을 넘어 달아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어떤 장소에 들어가 숨을 것이지만 한숨
돌리기도 전에 잔인하게 죽을 것이다.. <Sylvia Browne, <종말
론> 중에서>
이분이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후임자가, 다른 교황이죠.
형제들의 시신을 넘어서 달아나는 것을 보았다. 그 어떤 장소에 들어가
숨을 것이지만 한숨을 돌리기도 전에 잔인하게 죽을 것이다. 이 내용은 너
무 세 갖고 공식적인 책에 놓기가 참 그렇죠 카톨릭 믿는 사람들이 굉장히
반발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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