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3 - 포교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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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제 병이 이렇게 치유가 되고.
그래서 이걸 태양의 기적이다. 이거 기적을 많은 사람들이 체험을 한 거
예요. 기적을 보여준 이유는 내 예언이 정말이고 너희들은 이 말을 꼭 잘
새겨들어라 그런 경종의 말씀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성모 마리아의 대예언
170쪽 이때의 계시 가운데 제1 계시는 지옥의 생생한 모습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종결, 제2 계시는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
두 가지 계시는 성모의 고지告知로 수십 년 동안 발표되지 않았다.
1959년 8월, 교황 요한 23세가 파티마 제3의 계시를 처음으로
열어 보았지만, 1963년 재위 기간이 끝날 때까지 계시 내용을 공
개하지 않았다. 이렇게 파티마 제3의 계시는 계속 감춰진 채로 있
다가 바오로 6세(1963~1978 재위)에 이르러서야 그 일부가 공
개되었다. 이 계시의 전문을 읽은 그는 너무도 충격을 받아 의자에
서 떨어져 실신할 정도였다고 한다.
성모마리아 대 예언의 첫 번째는 지옥의 생생한 모습과 1차 세계대전이
언제 끝나냐 이때는 1차 세계대전 중이었으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2차
세계대전이 어떻게 생겨서 어떻게 끝난다.
근데 이제 이 내용은 1959년 교황 요한 23세가 그러니까 이 정도는 공개
했는데 제3의 비밀은 세상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교황청에 전달을 했
습니다. 이 정도면 교황이 믿어주겠지 하고서 그래서 23세가 이걸 봤지만
공개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자기들 망하는 얘기니까.
그다음에 이거를 그 뒤에 바오로 6세가 이걸 봤는데 이걸 읽고서 너무 충격
을 받았고 쓰러졌어요. 기절을 했어요. 그 가운데 이런 내용이 이렇게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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