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포교 실무 교육
P. 49
마더 쉽튼이 노래한 미래의 모습
163쪽 마더 쉽튼Mother Shipton(1488~1561)은 1488년 7월, 영국
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주로 영국의 미래사를 언급한 뛰어
난 영능력자. 요크 근처의 크리프톤에 있는 그녀의 비문에는 ‘여
기에 거짓을 말한 일이 없었던 자가 잠들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월친스키, 『대예언자들』)
여자들이 사내 같은 옷을 입고 바지를 입고 긴머리를 싹둑 잘라 버
릴 때 … 그림이 살아 있는 듯 자유롭게 움직일 때 배가 물고기처
럼 바다 밑을 헤엄칠 때 사내들이 새를 앞질러 하늘을 날아오를 때
세계의 절반은 피로 흠뻑 젖어 죽게 되리라.
그리고 이제 마더 쉽튼이 노래한 미래의 노래에 대해서 살펴보면 마더
쉽튼은 이제 1488년 이때 태어났는데 뭐 이렇게 영국의 노트라다무스다
그런 이름으로 불립니다.
여기에 거짓을 말한 일이 없었던 자가 잠든다. 나는 거짓말을 한 건 하나
도 없다. 뭐 굉장한 자신감이죠.
같은 여자들이 사내 같은 옷을 입고 바지를 입고 긴 머리를 싹뚝 잘라버
릴 때 요즘 모습이죠. 그림이 살아있는 듯 자유롭게 움직일 때 여기 지금
영상 같은 거. 배가 물고기처럼 바다 밑을 헤엄칠 때 사내들이 앞을 새를
앞질러 하늘을 오를 때 지금 비행기를 얘기하고 세계의 절반은 피로 흠뻑
젖어서 죽게 되리라. 이런 슬픈 내용을 예고를 했습니다.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