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4 - 이것이 요한계시록의 실체다
P. 174

Korean-English Edition
                                                                                                                                        기독 교
                                                                                                                                        원전공부



                                                                                                                           Korean-English Edition
                                         예수는 빛의 안식에 드는 것을 아버지의 진리라 여겼다.                                                                                         이것이
                                          빛의 안식에 드는 것은 빛꽃의 실상을 깨닫는 것인데

                                               빛꽃의 겉모습을 생명나무에 비유한 것이다.

                                                하지만 예수 복음은 정경이 되는 과정에서                                                      이 이 것
                                                     비유만 남고 실상을 잃어버렸다.                                                                         요한계시록의

                                      인류는 이제 ‘빛꽃 인간’이 되어야 할 시대를 맞이하였다.                                                      계 시 요 한 록 의
                                                   아버지가 건네주신 빛꽃을 체험하고
                                                 『요한계시록』에 남긴 참뜻을 깨달을 때

                                              우리는 진정한 빛의 안식에 들 수 있을 것이다.                                                                                        실체다


                                                                                                                            다 체 실














                                                                                                                                                                       안 경 전| 지음


                                                                                                                                                            『요한계시록』은 진리의 실상을 전한 아버지의 말씀이다.
                                                                                                                            전 경 안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자 친절한 교사였다.
                                                                                                                                                       아버지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에게 진리를 쉬운 비유로 말하고,
                                                                                                                                                           신심이 깊은 제자들에게 실존하는 실상으로 말해 주었다.
                                                                                                                            | 지음
                                                                                                                                                          그러나 비유로 전하는 데는 한계가 따르고 실상으로 전하려면
                                                                                                                                                                       진리의 체험이 필요하다.
                                                                                                                                                             2000년 동안 잘못 전해진 비유의 껍데기를 넘어서서
                                                                                                                            교육자료
                                                                                                                                                            『요한계시록』의 실상을 전하고자 이 책을 내게 되었다.

                                                                                                                                                                            교육자료
   169   170   171   172   173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