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정성의 열매, 포교!
포교를 할 때는 항상 제 마음을 돌아보면서 대상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혹시나 공덕 욕심으로 이 사람을
포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나는 진심으로 이 사람이 개
벽기 때 살기를 바라는 것인지, 상제님이라면 이 사람을
살려 주라고 하실까? 태상종도사님이라면 이 사람을 어
떻게 하셨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합니다.
사부님께서 포교에 대해 말씀해주신 그대로 해보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도전』 앞장에 적어 놓고 외우는 사부
18 조상님의 큰 은혜와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