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9 - 호흡 치유에 관한 TED 스크립트
P. 309
This is what I’m feeling. This is who I am.” surrender [sǝréndǝr]
항복, 포기
우리의 삶에 숨을 쉬려면 항복을 요구하며,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
unapologetically
고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느끼는 감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입니 미안해하지 않는
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So, scene four, this page is yet unwritten, yet we can write it
together. How do you want to live this one singular moment?
How do you want to breathe into your lives?
네 번째 장면, 이 페이지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이 단 한 순간을 어떻게 살고 싶으신가요? 여러분의
삶에 어떻게 숨을 불어넣고 싶으신가요?
So for a moment, I invite us all to settle into our seats, like vulnerable [vʌ́
really settle into our seats. Close your eyes or look downward, lnərǝbəl]
상처를 입기 쉬운
and allow yourself to be vulnerable in your body, mind, and
spirit. To allow the belly to soften, which invites the breath in,
which invites in spirit, which invites in life.
그러니 잠시만이라도 우리 모두 자리에 앉아서, 정말 자리에 앉는
것처럼 편안하게 앉아 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감거나 아래를 내려다
보며 몸과 마음, 정신이 취약해지는 것을 허용하세요. 배가 부드러워
지고, 숨이 들어오고, 정신이 들어오고, 삶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세
요.
plea [pliː] 탄원
And if any of that’s uncomfortable, that’s okay as well. My
compassionate
plea for all of us is that we have the courage to be compas- [kǝmpǽʃənit] 자비로
sionate to ourselves, to breathe into our lives, and un- 운, 동정심이 있는
apologetically say, “This is what’s happening now. This is how unapologetically
미안해하지 않는
I feel. This is who I am.”
apologetically
불편한 점이 있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 [əpὰlədʒétikli]
미안해서
를 내어 스스로에게 연민을 갖고, 삶에 숨을 불어넣으며, “지금 이런
24. 삶에 숨을 불어넣기 307